2013년 11월 12일 화요일

[마케팅용어] FGI 란?



[마케팅용어] FGI 란?



 
FGI는 집단 심층면접을 뜻하며,
Focus Group Interview의 약자입니다.

보통 6~10명의 참석자들이 모여 사회자의 진행에 따라
정해진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하고,
이를 통해 정보나 아이디어를 수집합니다.

집단 심층면접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사용하지 않는데요.
이 점에서 양적 조사인 서베이와 구별됩니다.
그리고 질적 조사방법으로 광고에서 활용도가 매우 높습니다.
이 방법은 집단적 역동성을 활용해 보다 다양하고 심층적인 정보 수집은 물론,
예기치 않았던 사실의 발견과 아이디어의 도출이 가능합니다.

그 실례로 신한카드는 새로 오픈한 신한카드 차세대
전산시스템으로 업종을 수시로 변경할 수 있게 하였는데요.
이후 2200만 고객의 방대한 빅 데이터 분석 역량과
8차례에 걸친 고객 집중인터뷰(FGI)를 통해
고객 선호도가 높은 서비스를 찾아냈다고 합니다.

이렇듯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 직접 물어보는 FGI는
전문가보다 더 좋은 면모를 보여 줄때도 있는만큼
무시할 수 없는 조사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2013년 11월 5일 화요일

[Facebook] 광고집행시 Text 20% 미만 정책?!


[Facebook] 광고집행시 Text 20% 미만 정책?!





페이스북의 페이지를 통해 많은 기업들이
자사의 제품이나 브랜드에 대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때 보다 도달수를 올리기 위해 게시물 광고를 집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게시물에 대한 광고 집행시 오류로 중단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 이유는 게시물 이미지에 관련된 페이스북 광고 정책 때문입니다.
오늘은 광고집행시 Text 20% 미만 정책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게시물 광고를 집행할 때 이미지 제작에
있어서 유의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이미지에 들어가는 Text에 관한 부분인데요.





페이스북 광고집행시 이미지는
Text가 20%를 초과하지 못하는 정책이 있습니다.
여기서 20%는 면적의 20%가 아닌 이미지를
면적단위로 나눈 후 적용되기 때문에 유의해야 합니다.

많은 기업에서 마케팅의 일환으로 사용하는 페이스북 광고.
이 부분 주의하셔서 수월한 SNS 마케팅 되시길 바랍니다! ^^


2013년 9월 3일 화요일

UAIN KOREA FACEBOOK (EVENT)




오늘은 U-Story가 50번 째 되는 날입니다.

그래서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는 멋진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저희 U-Story를 친구들에게 많이 알려주세요.


<이벤트 참여방법 >


1. (주)유아인코리아 페이지인 U-Story에 들어와 ‘좋아요’를 누른다.
2. (주)유아인코리아 ‘좋아요’를 누른다.
3. 친구를 소환한다.(예 : @홍길동) 



이렇게 참여를 해주시면 됩니다.

선물은 고태형 박사의 베스트셀러 저서를 3명에게 팍팍 쏩니다.
추첨은 랜덤이며, 당첨자에게는 별도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당첨자 발표는 2013년 9월 11일에 합니다.

UAIN KOREA FACEBOOK (1)



“자신이 하는 일을 재미없어 하는 사람치고 성공 하는 사람을 못 봤다.”

이 말은 데일 카네기명언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내 일을 얼마나 사랑하고 즐기고 있나요?
기회는 지금 여기에 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uainkorea

2013년 8월 27일 화요일

미국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Pinterest"


미국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Pinterest"를 소개한다.

아직 우리나라에서 생소한 핀터레스트(Pinterest)는 
Pin과 Interest의 합성어로 사진기반 SNS라고 한다.



현재 핀터레스트의 사용시간이 하루평균 89분으로 세계 2위를 달성했다.

가입도 간편하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등의 
다른 SNS계정으로 가입하여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이는 페이스북과 연동되어있으며 스마트폰 어플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핀터레스트를 통해 
원하는 이미지를 친구들과 공유하고 나만의 사진첩에 스크랩해보는건 어떨까.

2013년 8월 26일 월요일

이젠 모바일에서도 이미지를 "FANCY" 하다.


"FANCY"라는 어플을 소개합니다.




"FANCY"는 이미 전 세계에서 즐겨찾는 쇼핑어플(?)이라고 볼 수 있다.
그만큼 많은 이미지와 물건이 소개되고 특이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쇼핑을 즐겨하는 여성분들이나 스타일리스트들에겐 필수 어플.

한번 보면 오랜시간 머물게 되는 "FANCY" 하자.



2013년 8월 22일 목요일

“SNS를 기업마케팅에 활용하라”

시선끌기와 입소문 증가로 마케팅 효과 급격히 상승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과거 기업이 전담했던
마케팅 영역에서 SNS를 활용하는 기업들이 확산되고 있다.
비즈니스인사이더 조사에 따르면 384개 중소기업 중 75%가 SNS를 활용, 
이 중 63%가 실질적인 매출 증대ㆍ홍보 효과를 거뒀으며 기업이 가장 많이 활용하는
SNS페이스북ㆍ트위터ㆍ링크드인 순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SNS 보급으로 기업과 소비자의 관계가 크게 변화하면서
소비자는 단순히 제품을 소비하는데서 만족감을 얻기보다는 
제품을 매개로 한 기업과의 소통에서 더 큰 만족감을 추구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부터 진단 서비스를 시행 중인 세스코의 전문인력이
출동해 해충의 존재 여부는 물론 종류, 서식장소, 침입경로까지 세세히 분석해 제공한다. 
모니터링 트랩, 내시경 등 첨단기술 장비도 아낌없이 동원된다.
진단이 끝나면 세스코 요원들은 결과만을 전달하고 현장에서 바로 철수한다. 
전문인력과 고가의 제품이 동원되는 만큼 부담이 만만찮지만, 
소비자들이 세스코의 기술력과 서비스의 장점을 체험해보고
온라인상에서 의견을 교환함으로써 기업 이미지에 도움이 됐다고 한다. 


장수제품인 ‘바나나맛우유’는 6년 만에 신제품을 출시한
빙그레는 ‘바나나맛우유 페이스북(www.facebook.com/bingbalove)을 개설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빙그레는 제품에 젊은 이미지를 부여하기 위해 ’Hello, Yellow!‘ 캠페인을 수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전개했고,
현재 바나나맛우유의 팬은 2만 명에 달하며 인기 페이스북 반열에 올랐다. 


에듀플렉스는 창립 10주년을 맞이하여 온오프라인을 융합한 이색 이벤트를 최근 마련했다.
1등에게 1,000만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로 참여 방법이
간단하고 재미있어 기대보다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이 회사는 이번 성과를 기반 삼아 앞으로 더욱 활발한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출처: http://www.dailygrid.net/news/articleView.html?idxno=16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