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27일 화요일

미국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Pinterest"


미국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Pinterest"를 소개한다.

아직 우리나라에서 생소한 핀터레스트(Pinterest)는 
Pin과 Interest의 합성어로 사진기반 SNS라고 한다.



현재 핀터레스트의 사용시간이 하루평균 89분으로 세계 2위를 달성했다.

가입도 간편하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등의 
다른 SNS계정으로 가입하여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이는 페이스북과 연동되어있으며 스마트폰 어플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핀터레스트를 통해 
원하는 이미지를 친구들과 공유하고 나만의 사진첩에 스크랩해보는건 어떨까.

2013년 8월 26일 월요일

이젠 모바일에서도 이미지를 "FANCY" 하다.


"FANCY"라는 어플을 소개합니다.




"FANCY"는 이미 전 세계에서 즐겨찾는 쇼핑어플(?)이라고 볼 수 있다.
그만큼 많은 이미지와 물건이 소개되고 특이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쇼핑을 즐겨하는 여성분들이나 스타일리스트들에겐 필수 어플.

한번 보면 오랜시간 머물게 되는 "FANCY" 하자.



2013년 8월 22일 목요일

“SNS를 기업마케팅에 활용하라”

시선끌기와 입소문 증가로 마케팅 효과 급격히 상승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과거 기업이 전담했던
마케팅 영역에서 SNS를 활용하는 기업들이 확산되고 있다.
비즈니스인사이더 조사에 따르면 384개 중소기업 중 75%가 SNS를 활용, 
이 중 63%가 실질적인 매출 증대ㆍ홍보 효과를 거뒀으며 기업이 가장 많이 활용하는
SNS페이스북ㆍ트위터ㆍ링크드인 순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SNS 보급으로 기업과 소비자의 관계가 크게 변화하면서
소비자는 단순히 제품을 소비하는데서 만족감을 얻기보다는 
제품을 매개로 한 기업과의 소통에서 더 큰 만족감을 추구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부터 진단 서비스를 시행 중인 세스코의 전문인력이
출동해 해충의 존재 여부는 물론 종류, 서식장소, 침입경로까지 세세히 분석해 제공한다. 
모니터링 트랩, 내시경 등 첨단기술 장비도 아낌없이 동원된다.
진단이 끝나면 세스코 요원들은 결과만을 전달하고 현장에서 바로 철수한다. 
전문인력과 고가의 제품이 동원되는 만큼 부담이 만만찮지만, 
소비자들이 세스코의 기술력과 서비스의 장점을 체험해보고
온라인상에서 의견을 교환함으로써 기업 이미지에 도움이 됐다고 한다. 


장수제품인 ‘바나나맛우유’는 6년 만에 신제품을 출시한
빙그레는 ‘바나나맛우유 페이스북(www.facebook.com/bingbalove)을 개설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빙그레는 제품에 젊은 이미지를 부여하기 위해 ’Hello, Yellow!‘ 캠페인을 수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전개했고,
현재 바나나맛우유의 팬은 2만 명에 달하며 인기 페이스북 반열에 올랐다. 


에듀플렉스는 창립 10주년을 맞이하여 온오프라인을 융합한 이색 이벤트를 최근 마련했다.
1등에게 1,000만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로 참여 방법이
간단하고 재미있어 기대보다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이 회사는 이번 성과를 기반 삼아 앞으로 더욱 활발한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출처: http://www.dailygrid.net/news/articleView.html?idxno=16733

2013년 8월 18일 일요일

소셜댓글 달기, 10명 중 6명은 페이스북으로

소셜댓글 달기, 10명 중 6명은 페이스북으로

소셜댓글을 이용하는 사람 10명 중 6명은 페이스북에 로그인해 댓글을 단다.
소셜댓글 ‘라이브리’를 서비스하는 시지온은 이용자가 댓글을 쓸 때 사용한 SNS 계정을 조사한 결과를 14일 공개했다. 2011년 7월부터 2년 동안 일어난 변화를 살폈다. 2011년에는 페이스북과 트위터, 미투데이가 3강 구도를 이뤘는데 2012년 7월 페이스북 사용자가 트위터 사용자 수를 넘어서면서 소셜댓글에 쓰이는 SNS 순위가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2011년 라이브리로 댓글을 다는 사람 10명 중 4명은 트위터, 3명은 페이스북, 3명은 미투데이를 썼다.




페이스북, “한국서 하루 평균 680만명 접속”

페이스북이 8월14일 한국 사용자 현황을 공개했다. 그동안 월 평균 접속자 수를 공개한 적이 있는데 하루평균 접속자 수와 모바일 접속자 수를 밝힌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한 달에 한 번 이상 페이스북에 접속하는 한국 사용자는 1100만명이고 모바일로 접속하는 사람은 990만명이다. 하루에 한 번 이상 접속하는 사용자는 680만명이고 모바일로 접속하는 사람은 하루 620만명이다.
페이스북코리아는 “국내 월 활동사용자의 90% 이상은 모바일을 통해 페이스북을 이용”한다며 “세계 평균은 71%”라면서 “모바일 사용자의 63%는 매일 접속”한다고 밝혔다.
* 한 달에 한 번 이상 접속한 사용자 수 (MAU): 1천100만명
* 모바일로 한 달에 한 번 이상 접속한 사용자 수 (Mobile MAU): 990만명
* 하루에 한 번 이상 접속한 사용자 수 (DAU): 680만명
* 모바일로 하루에 한 번 이상 접속한 사용자 수 (Mobile DAU): 620만명

페이스북, 뉴스피드에 게시물 띄우는 기준 발표

페이스북은 뉴스피드에 게시물을 어떤 순서로 보여주는지 기준을 8월6일 공개했다.
* 친구, 팔로잉하고 있는 페이지 또는 팔로잉하고 있는 공인(배우나 언론인과      교류하는 빈도수
* 페이스북 친구들로부터 받은 좋아요, 공유, 댓글의 수
* 과거에 비슷한 유형의 게시물과 교류한 양
* 페이스북의 다른 사용자가 해당 게시물을 숨기거나 신고한 여부
페이스북은 위 기준으로 뉴스피드 알고리즘을 만들어 시험한 결과 친구를 통해 소식을 볼 때 좋아요와 댓글 수, 공유하기 횟수가 5% 늘고, 페이지를 통해 소식을 보고 좋아요한 횟수와 댓글 수, 공유하기 횟수가 8% 늘었다고 밝혔다. 그리고 페이스북 사용자가 뉴스피드에 있는 소식 중 57%만 읽다가 70% 넘게 읽는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출처 http://www.bloter.net/archives/161504

2013년 8월 13일 화요일

나눔 습관 "미리내 가게"

미리내 가게라고 아시나요?







나눔의 습관, 미리내는 습관을 컨셉으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커피숍,서비스업소 손님이 다른 누군가를 위해 미리 계산을 하고 쿠폰을 기부하는 형식입니다.

'Suspended Coffees KOREA’.

해외 커피숍에서는 이미 진행되고 있는 이벤트이기도 하지요.


한국에서도 현재 약 50개의 가게가 등록되어있다고 합니다.





예를들면,
내가 미리내 가게가 등록된 카페에서 3잔의 커피값을 내고 한잔을 마셔요.
그리고 나머지 2잔을 맡겨 둡니다.
커피를 맡기고 쿠폰에 메세지를 적은 후 다른사람이 그 쿠폰으로 커피를 마시게 되는겁니다.


미리내 가게는 우리가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입니다.

미래내 쿠폰으로 누구든지 나눔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나눔의 대상은 우리 모두 입니다.

우리는 댓가를 기대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조금씩 미리내고 우리가 사용합니다.

미리내와 함께하는 우리는 이미 행복합니다.


Giving habit, Loving habit 

조금씩 미리 내는 습관, 사랑을 하는 습관입니다.

↑미리내 가게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