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습관, 미리내는 습관을 컨셉으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커피숍,서비스업소 손님이 다른 누군가를 위해 미리 계산을 하고 쿠폰을 기부하는 형식입니다.
'Suspended Coffees KOREA’.
해외 커피숍에서는 이미 진행되고 있는 이벤트이기도 하지요.
한국에서도 현재 약 50개의 가게가 등록되어있다고 합니다.
예를들면,
내가 미리내 가게가 등록된 카페에서 3잔의 커피값을 내고 한잔을 마셔요.
그리고 나머지 2잔을 맡겨 둡니다.
커피를 맡기고 쿠폰에 메세지를 적은 후 다른사람이 그 쿠폰으로 커피를 마시게 되는겁니다.
미리내 가게는 우리가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입니다.
미래내 쿠폰으로 누구든지 나눔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나눔의 대상은 우리 모두 입니다.
우리는 댓가를 기대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조금씩 미리내고 우리가 사용합니다.
미리내와 함께하는 우리는 이미 행복합니다.
Giving habit, Loving habit
조금씩 미리 내는 습관, 사랑을 하는 습관입니다.
↑미리내 가게 홈페이지
댓글 없음:
댓글 쓰기